●구매 고민하시는 분들 꼭 읽으세요● 바지 세 개 중 아이보리가 속옷이 비춰서 아이보리만 반품 신청. 4월27일 판매자 측에 전달 되었고 반품확정 및 환불 안 됨. 바쁜가보다 하고 기다리다가 5월 1일에 전화했으나 안 받음. 다음날도 안 받음. 3일에 통화연결. 1+1+1이라서 단품 가격이 아닌 행사가로 적용하고, 택배비 차감한 금액을 카카오 페이로 바로 입금하겠다고 함. ㅇㅋ했음. 다음 날 까지 입금 안 됨. 어린이날과 휴무일 때문에 월요일 까지 기다렸다가 전화시도. 안 받음. 다음 날 안 받음. 1대1 문의 남겼으나 답변 없음 오늘까지 안 받음. 지금 시간 23시 40분. 아직도 반품 확정 안 돼 있고. 입금은 모르는 이름으로 3,300원 입금됐길래 이건가 싶었는데 판매자 이름이랑도 다르고딱 한 번 통화됐을 때는 7천 얼마라고 한 걸로 봐서 아닐 가능성이 높음. 7천원 잃어버려도 찾지도 않을 돈인데 다들 그렇다싶이 사람 기분 문제임. 일처리가 게으른건지 환불해주기 싫은건지 도통 통화도 안 되고 이딴 식으로 일처리하는 사람한테 7천원 뜯기는게 기분 더러움